1985년 설립된 향유의집(장애인거주시설)이 폐쇄되며 그곳에서 생활하던 장애인이 동네로 이사 나오기 시작한다. 누군가의 직장이며 누군가의 집이기도 한 시설이 폐쇄되면서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다. 고용승계가 된 직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직원도 있다. 시설을 떠나고 싶은 장애인도 있고 그렇지 않은 장애인도 있다. 시설이 폐쇄된다는 건 우리사회에 어떤 의미일까? 지금까지 동네에 보이지 않던 장애인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우리는,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는 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을까? 평생을 시설에서 살아온 장애인이 동네에서 사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.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.
题材大胆、现实立意深刻,抓住社会痛点,剧本扎实。정민구 JUNG Min-gu在影视创方面的确很厉害,希望记录片多来点这种影视剧,强烈安利大家这部《尽管如此 그럼에도 불구하고 》。
特效场面震撼,绝对是视觉上的饕餮盛宴。
结局处理得干净利落,没有强行圆满。
主题深刻引人深思,看完后心里久久不能平静。
笑点密集且自然,好久没笑得这么开心了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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