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다소 허름한 모텔. 이 모텔 2층에는 두 남자가 벽하나 사이에 두고 살고 있다. 트로트작곡가 백도빈(남, 40대 중반)과 택시기사 방두식(남, 30대 중반)이다. 각자 나름의 상처를 안고 달방 생활을 하고 있는 이 두 남자는 서로의 얼굴 정도는 알고 있지만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. 방두식은 자신만의 원칙이 있다. 바로 온리 원나잇! 세상여자들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명목 하에 일주일에 두 번 여자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. 백도빈은 벽 너머 들리는 그 여자들의 신음소리를 도둑질해서 트로트 작사 작곡을 한다. 그렇게 탄생한 트로트들은 대부분 히트하진 못하지만 고속도로뽕짝메들리로 출시가 되어 다시 방두식의 택시 안에서도 흘러나오게...
1080p
崔承浩拍的的《贝多芬组曲 베토벤메들리》,从剧情风格到配色配音我本人并不太喜欢,但不得不说,会抄也是一种本事,《贝多芬组曲 베토벤메들리》至少比某些天马行空胡乱自创影楼装服饰满天飞的剧要好的多。
编剧脑洞大开,设定既新奇又合情合理。
这就是我心目中最完美的夏日消暑神作。
虽然有小瑕疵,但整体诚意满满值得支持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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